| 한옥마을, 코로나에 휘청 유동인구 매출 절반 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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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 | 2020-05-14 13:45:56 | 조회: 25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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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한옥마을 상권이 코로나19 여파에 휘청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수익형부동산 연구개발기업 "상가정보연구소"가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통계를 통해 전주 한옥마을 상권을 분석한 결과, 지난 3월 전주 한옥마을 상권(반경 400m) 일평균 유동인구는 1만7699명으로 조사됐다.
지난 2월(2만4191명)과 비교해 26.8% 감소한 것이며, 코로나19 확산 전인 지난해 12월(3만775명)보다는 42.5% 줄어든 수준이다.
유동인구뿐 아니라 상권 매출도 감소했다. 지난 3월 전주 한옥마을 상권 카페 월평균 추정 매출은 366만원으로 지난해 12월(700만원)보다 47.7% 감소했다. 코로나19 확산 이전보다 매출이 절반 가까이 준 셈이다.
조현택 상가정보연구소 연구원은 "코로나19 확산으로 관광지 상권이 큰 타격을 받았다"라면서 "코로나19 확산으로 상권 유입 인구와 매출도 감소해 코로나19가 안정화되지 않으면 이러한 분위기는 이어질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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