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 마을버스 도입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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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마스 기자 | 2020-10-16 10:11:23 | 조회: 24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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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시에 다음달부터 마을버스가 도입된다. 변방 지역에 사는 교통약자 시민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서다.
전주시는 시 외곽 지역과 시내버스 미운행 지역 등을 오가는 18개 노선의 마을버스‘바로온’이 다음 달 14일부터 운행을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마을버스가 도입된 것은 조촌동과 우아동, 동서학동, 금암동 등의 외곽지역이 도로망이 좁아 시내버스 진입이 사실상 불가능해 대중교통 이용이 차단됐기 때문이다.
전주시는 중소형 마을버스 16대를 투입해 마을회관이나 경로당 앞까지 운행키로 했다.
운행 노선은 고잔·신유강·덕동·홍개·청복·용신·신기·오신마을 등 여의·조촌동 방면(8개 노선)외에, 혁신·만성동 방면 2개 노선이다. 또 산재·금하·원산정마을 등 금암·인후·우아동 방면(3개 노선)과 추동·학전·원당리 등 평화동 방면(1개 노선), 삼경사·고덕·내원당마을 등 동서학동 방면(4개 노선) 등이다.
이용 요금은 어른과 학생, 어린이 모두 500원이다. 시내버스를 최대 2회까지 무료로 환승할 수 있으며, 시내버스 정기권도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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